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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M 그로스브너, 배당락에 12.35달러…'권리' 사라진 투자자들

GCM 그로스브너(GCMG)의 주가가 배당락일에 진입하며 하락했다. 배당락일에는 신규 투자자가 배당금을 받을 권리가 없어지므로, 통상적으로 주가가 배당금 만큼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는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시적인 주가 조정 현상이다.

GCM 그로스브너는 이날 12.49달러로 출발했으나, 배당락 영향으로 1.12% 하락한 12.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종가인 12.46달러 대비로는 0.88% 하락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