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SHIB)가 지난 24시간 동안 토큰 소각률이 1천550% 급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로 인해 3천300만 개의 코인이 유통에서 제거됐다. 커뮤니티에서는 시바이누가 0.001달러라는 야심 찬 가격 목표에 도달할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소각률 증가는 유통 공급 감소로 이어져 수요와 공급 원리에 따라 가격 상승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커뮤니티의 긍정적 반응은 시바이누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다.
시바이누 생태계는 수석 개발자 시토시 쿠사마가 확인한 대로 곧 출시될 TREAT 토큰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이는 생태계 강화와 추가적인 채택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TREAT 도입과 레이어2 프로토콜인 시바리움 채택 증가는 시장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과 2025년 예상되는 강세장은 시바이누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뒷받침한다.
현재 시바이누는 0.000023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오늘 0.97% 상승했다.